80%와 작은 꿈
분류없음 | 2008/11/27 21:38

가장 감동 깊었던 성공학 특강

‘80%와 작은 꿈’

 

특강이란 과목을 처음 수강하여 성공해 기뻤다. 하지만 과제가 있다는 것에 조금 걸렸지만 지금 돌아보니 이 주제 덕분에 강의를 더욱 열심히 듣고 따로 필기하여 남겨놓은 덕분에 이 특강을 제대로 들은 기분이다.

매주 한 번의 특강을 들으며 여러 분야의 성공한 분들을 만나 보았고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성공을 위한 이야기, 내면의 이야기, 예절의 이야기, 연사님들의 성장 이야기와 생각 등 성공 이외의 인생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모든 강의가 맞는 것은 아니니 가려들으라고 충고해주신 것처럼 모든 강의가 가슴 깊이 다가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좋은 충고가 될 것 같다.

지금까지의 9번의 특강 중 가장 감동 깊었던 특강은 무엇일까 하고 그동안의 강의 내용을 살펴보니 성공한 분들의 초청 강연 보다는 첫 번째 학생참여 발표시간에 교수님께서 짧게 해주셨던 이야기와 학생발표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학생발표 전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20대 80의 사회’와 ‘롱테일의 법칙’즉, 불평등, 불균등성과 베스트셀러가 아닌 책들의 큰 가치를 알려준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와 닿았다. 그리고 이어진 “상위 20%에 들것인가? 아니면 80%에 들것인가?”란 질문에 참 많은 생각이 교차됐다.

이런 고민에서 이어진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길’이란 학우 분들의 발표에서 얻은 것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며 사소한 작은 행복들을 느끼며 살아가는 게 진정한 승리자라는 것이다. 여러 학우들은 사회적 성공을 하는 것 보다는 자기 자신이 만족하는 것을 진정한 승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런 승리자가 되는 길에서 행복이란 요소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 학생참여 발표 이후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나?’란 질문에 대해 자주 생각해 보았다. 미래에 바라는 모습을 찾아서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금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많은 생각 끝에 얻은 결론은 지금의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냥 ‘여유롭고 행복한 삶’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자신을 돌보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 하지만 이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열심히 노력을 하며 준비를 해야 한다. 시골출신인 내가 부농의 자식이 아닌 이상 무턱대고 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과욕일 것이다. 따라서 지금 학생으로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지금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학업 중 내가 선택한 것은 정보통신공학이라는 분야다. 진로의 선택에 있어서 정보통신을 선택했고 앞으로 이 분야 일을 할 것이다. 정말 이 분야에 뜻이 있고 열정이 있는 누군가는 정보통신분야의 큰 발전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나 또한 그 뒤의 가치 있는 80%로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지금 주어진 현실에 노력하며 최선을 다한다면 꿈꾸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은 어느덧 옆에 함께하고 있지 않을까?

이 강연은 큰 꿈을 갖고 있지 않던 한 사람과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정하지 않고 전공을 선택했던 한 학생에게 작은 행복을 추구하고 그것에 만족하는 것도 인생에 승리자가 되는 것이고 상위 20%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머지 80%의 가치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태그 : , 내가 바라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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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서 써봤어..
분류없음 | 2008/11/27 21:36

이번 08년 2학기를 다니며 '성공학 특강' 이란 강의를 신청하였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하는것으로 인기도 많고 좋았다....
첫강의를 듣고 '이래서 강의를 듣는구나~' 라고 느꼈었던 기억이 난다...

강의중 과제가 있는데 바로 주제를 정해주고 2000자 정도의 레포트를 써오는 것이다...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길', '내 전공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의 사례' ,
'가장 감동깊었던 성공학 특강에 대한 소감' 이렇게 세개의 주제중 나의 과제는 마지막이다..

과제를 제출하면 다음주에 우수작을 선정해 발표를 하고 질문을 하게되는데....
오늘은 내가속한 그룹의 학생참여발표 날이였는데 다행이 최순자 교수님의 특강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문화지르 개별여행 발표를 덜덜 떨며 하고, 공수퀴즈를 본  후 기숙사에 와 공지를 보니
나의 과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있는것이 아닌가 !?!?!?!?!?
글재주 없다고 느꼈던 나에게 이런 최우수작의 영광이 오다니 ..
다행이도 발표를 안한것이 좋았다..
정말 앞에나가면 긴장에 벌벌 떠는것이 어서 극복해야 할텐데..

오늘 하루는 이래저래 즐거우면서 실망스러우면서 후련했었는데....
최우수작 선정덕에 기분이 날아가는 구나...


 
 
 
태그 : 경축, 최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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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想念) - 그 첫번째 이야기
분류없음 | 2008/09/27 02:09

2008년 9월 27일 오전 1시 53분.... 지금..... 현재,,,
인천 기숙사안에서... 책상앞에 앉아있다...

내일.. 아니 오늘이구나. 
오늘은 상기형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06시에 일어나 8시 기차를 타고 논산을 내려가야하는데... 잠들고 싶지가 않다...

어제 늦게 잠들어 1교시를 못들어간건지 안들어간건지... 땡땡이를 쳤고.. 친구와 탁구도 쳤고...
나름 피곤한 하루였는데... 몸이 피곤함에 나른한데... 무언가가 비어있는 느낌?! 쓸쓸함?!

요새... 할 것은 많다... 하지만 하고 싶지는 않다...
하고 싶은 것은 많다... 하지만 하고 있지는 않다...

다시 조금씩 소화가 잘 안되고 있다.. 마치 지난 1학기 처럼.... 뭔가에 억눌려있던 것처럼...

생각을 하고도 막상 쓰려면 얼른 사라진 이야기들.... 어딨니!? 얘들아~~~~

외로움... 친구들과 실컷 즐겁게 놀아놓고 돌아오는길에 느껴지는 그런 외로움?!
공허함... 무언가 할 일이 쌓여 있는데.. 막상 하는 것은 없고 몽~~ 하니 않아 느끼는 그런 공허함!?
동경... 길을 걷다 바라본 그곳...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와 따뜻한 햇살과 파란 하늘.. 잔디밭, 은행나무... 문득 다가온 가을풍경...
 
어디론가 슬며시 떠나 이리저리 흘러다니고 싶다...

차를타고 카메라 들고... 돈 많은 통장의 체크카드 들고... 노래 들으며..............

이제 누워 궁상 그만 떨고...
즐거운 상상하며 잠이나 들어야겠다.............


상기형~~ 결혼 축하해~~


 
 
 
태그 : 상념,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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